2012/05/16 01:04

맷닥 배경화면 찾는중 기타


닥터가 둘이면 방정도 2배.gif

핸드폰 바탕화면으로 쓸 닥터의 사진을 찾고 있습니다만, 이게 영 신통치가 않습니다.
10대에는 별 관심이 없어서 9대나 11대 위주로 찾는 중인데, 얘가 사진발은 참 별로란 말이죠. 웃으면서 돌아다닐 때는 참 귀여운데, 사진에만 찍히면 영락없이 외계인 사진이 되어버리니 이를 어째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포스터 사진이라고 나오는 건 더 못쓰겠고, 게다가 애가 해가 갈수록 드라마에 기운이 빨리는게ㅜㅡ 어디 배경으로 쓸만한, 싱글방글한 맷닥 사진은 없을까요?


저는 여기까지가 한계더군요.

출처 : http://fymattsmith.tumblr.com/post/327597959/via-teamelevenftw
맷닥 얼굴이 부드럽게 찍힌게 참 좋은데, 아쉽게도 이게 원본이더군요.


같은 블로그에서 가져왔습니다. Shadow in the North 라는 드라마의 한 장면이라는데, 어두워서 배경으로 쓰긴 좀 힘들어요-3-

2012/05/15 23:40

첼로 워즈 기타


테드네 애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영상.

2012/05/15 03:51

찾았다! 슈퍼내추럴

http://solitaire55.tumblr.com/post/15296874915/gypsy-sunday-people-can-change-there-is

언제나 딘의 말을 안듣고 형을 고생시키는 걸로 나오는 샘에 대해서, 다르게 해석한 글.
언젠가 꼭 해석해야지.

그나저나 샘을 옹호하는 글에서도 Supernatural is told from Dean’s point of view. 라고 하는군요.
그런데 확실히 지금의 슈내는 딘의 관점만 보여주는 드라마가 맞지요.
슬프네요. 예전의 슈내는 샘이, 혹은 형제들이 주인공인 드라마였고, 제작진은 중립을 유지하면서 형제들의 입장을 보여주고 형제가 성장하게끔 도와줬는데 말입니다.

2012/05/15 03:32

유일한 방법;; 슈퍼내추럴

http://bangingpatchouli.tumblr.com/post/10911228772/when-people-say-that-death-forcing-sams-soul-back-into#notes

딘이 샘의 영혼을 강제로 넣은 게 잘한거라는 말에 대해서, 거기에 반대하는 글과
그게 유일한 방법이었다고 하는 글입니다만.

유일한 방법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건 동생의 목숨이 달린 일이지요. 타인의 목숨이 달려있는 일에는 더 신중해야 한다는 건 기본 상식 아닌가요. 그리고 6x11의 상황은 당장 샘의 영혼을 넣어야 할 정도로 긴박한 상황도 아니구요. 기억이 없다고 다른 사람이 아닌 것처럼, 영혼이 없긴 해도 샘은 샘입니다. 자기의 생명에 대해선 충분히 결정할 권리가 있어요.

그렇게 급한 상황도 아니고, 저 상황이면 6x09처럼 딘이 샘을 말리면서 지내보는 것도 고려할만하지 않나요. 남에 대해서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아야 하는 녀석치고 샘은 딘 말은 꽤 잘 따르는 것 같은데요. 6x01에선 자기가 뭔가 달라진 걸 느끼고 형에게 같이 가자고 도움을 청하기도 했고, 6x10에서도 형 말을 나름 잘 따르면서 영혼을 찾기 위해 노력했잖습니까. 영혼없는 샘이 착한 녀석은 아닙니다만, 얜 딱히 악인도 아니고, 그냥 도덕 관념이 없는 것 뿐이라구요ㅡ3ㅡ 영혼을 못찾으면 애를 죽여야 했다니, 무슨 소리를.

인기도 많이 없었고, 스토리상 샘이 영혼을 찾게 되는 건 이해합니다만, 별 문제없는 상황에서도 애 영혼을 억지로 집어넣는 건 좀 그렇네요. 덱스터가 감정에 대해 배우는 것마냥 영혼없는 샘도 배우고 판단할 게 참 많았을텐데ㅜㅡ

2012/05/15 02:46

아빠와의 갈등은 어디가고 슈퍼내추럴

http://bangingpatchouli.tumblr.com/post/13602101590/toburnmybrothersbones-see-i-think-this-is#notes




언젠가 이거 꼭 번역합니다ㅇ<-<
이래서 제가 크립키를 싫어합니다. 형제들을 부각시키겠다고 얘네의 근간인 대디 이슈는 빼버리고, 이사람 샘이 아빠를 떠나서, 자유를 찾아서 집을 떠난 걸 딘을 떠난 걸로만 설명했지요. 그리고 죄책감으로 가득찬 이 멍청이가 샘이 딘에게 사과를 하게 만들었구요. 왜 샘이 아빠랑 싸우고 집을 나간 걸 딘이 당사자인 것마냥 화를 냅니까? 아버지의 뜻만을 따라야 했던 집안 상황은요? 자기 인생을 만들어갈 권리는요? 사회적 기준에서 볼 때 미국에서 샘의 나이면 보통 집을 떠나 독립한다는 사실은요? 그리고 아빠와 동생 사이에 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을 딘의 입장은요? 그런 건 다 어디가고 얘네 과거를 샘이 가족을 떠나서 딘에게 상처를 줬다는 걸로 만듭니까? 그걸로 사과를 시키는 건 또 뭐구요? 이 대책없는 형제애 빠 같으니.

짤방의 4x13과 이가 갈리는 5x16을 같은 사람이 썼다는 게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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